
북반구에서 생물들이 가장 어려울 때가 아주 뜨거운 여름이나 아주 추운 겨울처럼
체온 조절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때입니다.
식물 같은 경우는 제자리에 서 있어야죠. 자기가 얼지 않는 물질을 만든다든가 아니면 대사활동을 하지 않는 방법을 쓰거나
조류 같은 경우는 철 따라서 움직이죠. 추운 겨울을 피하는 겨울 철새라든가 뜨거운 여름을 피하는 여름 철새라든가 이렇게 이동을 하면 되는데
사실 곤충 같은 경우는 비록 날개가 있지만 아주 작잖아요. 그래서 먼 거리를 이동한다는 건 어려워서 식물하고 비슷하게 겨울을 여름을 버틸 수 있는 여러가지 메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나크 버터플라이는 정말 경이로운 곤충이에요. 철새처럼 미국의 플로리다나 캐나다에서부터 멕시코까지 굉장히 먼 거리를 이동하는 아주 경이로운 곤충이죠. 사실 몸무게가 0.46g 정도, 크기라고 해봤자 날개 편 길이가 한 10cm 정도, 이렇게 작은 동물이 그렇게 먼 거리를 이동한다는 건 정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굉장히 경이로운 자연 현상이라고 볼 수 있죠.
0.46g, 100mm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고 가냘픈
1억 5천만 마리의 모나크 나비가
8000km의 먼 거리를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는
경이로운 기적의 현장입니다.
링크: 【Eng.sub】가냘픈 1억 5천만 마리의 모나크 버터플라이가 8000km의 먼 거리를 날아와 슬기로운 겨울 생활을 하고 있는 경이로운 기적의 현장, 멕시코의 엘 로사리오입니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