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물 밖에 산란을 하느라 다른 곤충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공기 중의 충분한 산소를 얻어 더 큰 알을 낳기 위함이죠. 흔히들 아이를 낳는 고통을 ‘산고’라고 하지요. 물장군 암컷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약 3시간에 걸쳐 80여개의 알을 낳았습니다. 지금껏 30쌍 이상이 이렇게 알을 낳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소에는 약 2400여 개의 물장군 자손들이 있습니다. 멸종위기곤충이라 하지만 산란율은 높은데 최후에는 약 5% 내외의 생존율이니 아쉽기만 하죠.
링크: 지금껏 멸종위기곤충 물장군 30쌍 이상이 알을 낳았습니다. 2400여 개의 엄청나게 많은 물장군 자손들로, 더 낳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죽는 놈들도 있을 것 입니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