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속 최강자인 물장군이 천하무적처럼 행동했던 외래종 황소개구리 뒷다리를 꽉 잡고, 침을 찔러 쭉쭉 빨아먹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한반도 물속을 어지럽히던 위협외래종을 시원하게 없애주는 물장군! 멸종위기종입니다.
멸종위기종의 안부를 묻고, 증식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님과 안종일 과장, 신영혜팀장이 멸종위기종 증식, 복원 기관인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10월 15일). 작고 앙증맞은, 어린 금개구리와 신약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한 붉은점모시나비를 관찰하면서 생태계를 안정시키는 물장군을 비롯한 많은 멸종위기생물들이 사라져가니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잘 지키면 이렇게 쓰임새가 있는데..
링크: 멸종위기종인 물장군, 붉은점모시나비와 금개구리의 안부를 묻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님과 안종일 과장, 신영혜팀장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10월 15일). - YouTube